낙동강 대저와 장낙대교, 환경 논란 끝에 건설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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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4 22:40 댓글 0본문
1. 부산 낙동강을 가로지르는 대저와 장낙대교 건설이 국가유산청의 심의를 통과하며 승인받음.
2. 공사에 필요한 보상과 실시설계 완료로 공사 착공이 예정됨.
3. 환경단체는 철새 서식지 영향 우려로 국가유산청 결정에 반발할 예정.
[설명]
부산 낙동강을 연결하는 대저대교와 장낙대교 건설이 환경 논란 끝에 국가유산청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두 다리는 부산의 교통 접근성 향상을 위한 사업으로, 공사에 필요한 절차를 거쳐 착공이 예정됩니다. 하지만 생태계 보전을 우려하는 환경단체의 반발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반발 이유는 철새 주요 서식지를 감안한 결정 여부에 따라 지속적인 논란이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대저대교: 부산 낙동강을 가로지르는 다리로, 부산의 교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
- 장낙대교: 낙동강을 연결하는 다리로, 지역 교통 활로를 개발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다리.
- 국가유산청: 문화재와 자연유산을 보존하고 지키기 위한 대표적인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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