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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고교 학폭 심의 건수, 2020년 이후 최고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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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2 14: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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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고교 학폭 심의 건수 2020년 이후 최고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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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 소재 고등학교 학교폭력(학폭) 심의건수가 최근 4년새 최고치를 기록.
2. 학폭 이력을 비공개한 학교 제외, 2023년 693건 심의.
3. 유행 후 학폭 심의 건수 다시 증가 추세.
4. 학폭 심의 건수가 많은 지역은 강남구와 강서구.
5. 대학들, 2026학년도 입시부터 학폭 조치 받은 학생 감점 적용 결정.

[설명]
서울 소재 고등학교에서의 학교폭력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심의건수가 2020년 이후 최고치인 693건을 기록했는데, 특히 강남구와 강서구에서의 사례가 두드러지게 늘어났습니다. 이에 주요 대학들은 2026학년도부터 학폭 조치를 받은 학생에 대해 감점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학폭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입시정책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학폭: 학교폭력의 준말로, 학생 간의 폭력 행위를 의미합니다.
- 심의 건수: 학폭 사건에 대한 심사 및 처리 건수를 의미합니다.
- 감점: 점수에서 차감하는 것을 의미하며, 학폭 조치를 받은 학생에게 적용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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