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스타필드 번지점프 추락, 책임자 검찰 송치 > 사회

1. 안성 스타필드 번지점프 추락으로 60대 사망.
2. 경찰, 20대 안전요원 등 3명 검찰 송치.
3. 안전조치 소홀 혐의.
4. 사고 발생 이후 책임자 조사.

[설명]
안성 스타필드에서 발생한 번지점프 추락으로 60대가 사망했던 사고와 관련하여 경기남부경찰청이 20대 안전요원과 본사 안전관리책임자 등 3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사고 당시 안전조치가 소홀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이들은 조사를 받게 될 전망입니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안전사고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번지점프: 높은 지점에서 고정된 줄을 따라 내려오는 스포츠 활동.
- 과실치사: 업무 수행 중 과실로 인해 사람이 사망한 죄.
- 소홀: 조심하지 않고 부주의한 모습.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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