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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외입양 최소화·국내입양 활성화 정책 시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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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1 18: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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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국외입양 최소화·국내입양 활성화 정책 시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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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부가 내년 7월부터 입양 관련 법률 시행을 앞두고 국가가 아동의 안전과 관리를 담당하는 입양체계를 구축한다.
2. 국외 입양 최소화, 국내 입양 활성화 방침을 강조하며, 현재의 공적 입양체계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3. 국내 입양 아동의 숫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더 많은 예비 부모의 참여를 위해 관련 절차와 교육을 개선하고 있음.

[설명] 정부는 국외입양 비율 감소 및 국내입양 증진을 위해 내년 7월부터 새로운 입양체계를 도입하며 가정위탁 활성화 정책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예비 부모의 지원 강화와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입양 절차를 개선하고 국가가 아동을 보호하는 시스템을 강화할 예정이다. 향후 많은 아이들에게 안정적인 유년 시기를 보내게 하기 위한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

[용어 해설] 국가가 아동의 안전과 권리를 책임지는 '입양체계', 아동을 일정 기간 동안 맡아 보호하는 '가정위탁',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법이 정한 기준에 맞는 가정 '위탁부모', 양육 보조금을 받는 가정 '전문위탁가정'

[태그] #InternationalAdoption #국내입양 #입양체계 #가정위탁 #복지부 #예비부모 #아동권리 #사회복지 #국제아동입양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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