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전주-완주 통합 추진…중추 도시 건립 앞당겨 > 사회

1. 전북도, 전주-완주 통합 건의서 제출 예정.
2. 주민 생활 개선을 위해 통합 추진 공식화.
3. 특례시로 지정해 광역시 자치 권한 확보 계획.
4. 상생 방안 마련, 주민 혜택 고려 예산 안배로 협의.
5. 내년 봄 주민투표 예정, 기피 시설 문제 논의 필요.

[설명]
전북특별자치도가 전주-완주 통합 건의서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주민들의 생활을 더 나아지게 하기 위해 통합을 추진하고, 광역시 수준의 자치 권한을 갖는 특례시로 지정해 중추 도시로 건립할 계획입니다. 주민들의 혜택과 상생을 고려한 예산 안배 및 주민 설득 작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특례시: 지방자치단계 중에서도 특별한 지역 상황이나 필요에 따라 행정구역이 특별한 법과 제도가 적용되는 시.
2. 상생 방안: 서로 다른 이해관계를 가진 그룹이나 당사자 간의 상호 협력과 협조를 통해 상호 이익을 추구하고 구현하기 위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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