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록유산 동학농민혁명 전시, 전북서 예술로 담아 > 사회

1. 전북특별자치도, 동학농민혁명 130주년을 맞아 특별전 개최.
2.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된 기록물로 제작된 서예 작품 60점 전시.
3. 서예 작가들이 동학농민혁명 가치와 의미를 표현.
4. 전시 기간은 이달 10∼16일까지.

[설명]
전북특별자치도가 동학농민혁명 130주년을 기념하여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동학농민혁명 기록물을 활용해 제작된 서예 작품 60점을 전시합니다. 서예 작가들은 동학농민혁명의 가치와 의미를 창작물을 통해 표현할 예정이며, 전시 기간은 이달 10일부터 16일까지입니다.

[용어 해설]
- 동학농민혁명: 조선시대 동아시아 지역에서 일어났던 농민들의 반부패 개혁운동.
- 세계기록유산: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가 세계적인 중요성을 인정해 등재한 문화유산.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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