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28주 산모, 응급분만 불가능해서 200km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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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4 20:36 댓글 0본문
1. 임신 28주 산모, 양수터지자 응급분만 필요
2. 대전병원에서 응급분만 불가로 전남 순천까지 이송
3. 119 신고 후 4시간 30분만에 도착, 산모와 아이 건강
[설명]
임신 28주인 산모가 양수가 터져 응급 분만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산모를 받을 수 있는 응급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병원을 찾지 못해, 대전에서 전라남도 순천까지 이송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산모는 119 응급신고 후 약 4시간 30분만에 도착하여 건강한 아기를 낳았습니다. 이 같은 사례로 응급 상황에서의 의료 시스템 개선이 필요함을 재차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응급분만: 산모나 태아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어서 즉시 출산 돕는 것
2. 양수터지: 태아를 둘러싸고 있는 양수막이 파열되어 양수가 누출되는 상황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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