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 응급분만, 200km 이동해 출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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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5 08:32 댓글 0본문
1. 임신 28주 산모 응급분만, 응급실 찾지 못해 200km 떨어진 병원으로 이송
2. 임산부의 양수가 터져 출산 진행 중
3. 산모가 이송된 병원에서는 응급분만이 불가능하여 추가 이동 필요
4. 약 4시간 30분 후 출산 성공,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
[설명] 대전에서 임신 28주 차인 산모가 응급분만을 위해 병원을 찾는 도중, 응급실을 제공할 수 없는 상황에서 전남 순천으로 200km 이동해 출산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출산 진행 중인 산모가 계속 응급 상황에 처해 대학병원과 인근 병원에서 응급 처치를 받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약 4시간 30분 후에 이송된 병원에서 성공적인 출산을 했으며, 어머니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합니다.
[용어 해설] 산모: 임신 중이거나 출산한 여성을 가리키는 용어
양수: 태아를 둘러싼 수막에서 분비되는 액체
응급분만: 응급 상황에서 산모 또는 태아의 안전을 위해 시행되는 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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