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인력 부족 우려, 하반기 전공의·의대생 면접 지원 불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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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2 18:17 댓글 0본문
1. 의사 인력 부족 우려 속, 하반기 전공의 모집과 의대생 국가시험이 시작된다.
2. 전공의들의 사직에 대한 특례 조치로 올해는 복귀가 가능해졌으나, 전공의들의 지원 의지 낮아 우려가 제기된다.
3. 의대생들 대부분이 국시 응시 거부, 신규 의사 공급 차질 우려.
4. 복직도 사직도 하지 않은 전공의 4716명, 수련병원과 정부 간 미결 제기.
[설명]
한수빈 기자에 따르면, 의사 인력 부족 우려 속에서 하반기 전공의 모집과 의대생 국가시험이 시작되고 있다. 전공의들의 사직 조치에 대한 특례로 올해는 복직이 가능해졌으나, 지원 의지가 낮아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의대생들은 국시 응시를 거부할 정도로 상황이 심각하며, 이로 인해 신규 의사 공급에도 차질이 우려된다. 또한, 복직도 사직도 하지 않은 전공의 4716명의 처지는 여전히 미해결 상태로 남아 있다.
[용어 해설]
- 전공의: 의학대학 졸업 후 2~4년의 수련 후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의사.
- 국시: 의사 국가시험을 줄인 말.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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