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 유출 논란...수사 중지됐지만 논란 계속 > 사회

1. 이태원 참사 희생자 155명 명단이 무단으로 공개돼 논란.
2. 온라인 매체 관계자 검찰 송치, 경찰은 피의자 특정 어렵다며 수사 중지.
3. 희생자 실명은 서울시에서 유출됐나 조사, 유가족 동의 없는 실명 공개 논란.
4. 경찰, 서울시 공무원 유출 가능성 조사했지만 특정 불가로 수사 중지.

[설명]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이 무단으로 공개된 사건으로 관련 온라인 매체 관계자들이 검찰에 송치됐으며, 서울시 공무원의 유출 가능성도 수사됐지만 특정 용의자를 찾지 못해 수사가 중지된 상황이다. 논란은 희생자와 유가족의 개인 정보 보호 문제로 확대되고 있으며, 유출 사실을 입증하기 위한 추가적인 수사가 예정돼 있다.

[용어 해설]
1. 피의자: 범죄 혐의가 있는 사람을 가리키는 용어
2. 무단 공개: 동의나 허가 없이 정보나 자료를 공개하는 것을 의미
3. 유출: 불법적으로 정보나 자료를 밖으로 내보내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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