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혼잡시간대 여성가방 노린 소매치기, 출소 후 4개월 만에 다시 범행 > 사회

1. 지하철 혼잡시간대 여성들의 가방을 노리는 소매치기가 경찰에 검거됨.
2. 전과 19범인 A 씨와 전과 15범인 B 씨 모두 출소 후 다시 범행을 저질러 검거.
3. A 씨는 중국인 여성 관광객 2명의 가방에서 지갑과 현금을 훔쳤으며, B씨는 승객의 지갑에서 현금을 훔침.
4. 둘 다 혼잡한 퇴근 시간대에 범행을 저질렀으며 경찰은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이용 시 주의를 당부.

[설명]
서울의 지하철에서 여성들의 가방을 노리는 소매치기가 다시 나타나 경찰에 검거되었습니다. 출소 후 4개월 만에 범행을 저질린 A 씨와 B 씨는 각각 중국 관광객의 지갑과 승객의 지갑에서 돈을 훔친 혐의를 받았습니다. 이들은 혼잡한 퇴근 시간대를 틈타서 범행을 저질렀으며 경찰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소지품 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요청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소매치기: 다른 사람의 소지품을 몰래 훔치는 범행을 말합니다.
2. 출소: 감옥에서 풀려나오는 것을 뜻합니다.

[태그]
#SubwayCrime #소매치기 #여성가방 #혼잡시간대 #출소범 #지하철범행 #대중교통범죄 #경찰조치 #범행예방 #혼잡시간대범행 #지하철안전 #범행특징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