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들, 밀양 성폭행 가해자 신상 공개에 대한 고소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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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2 14:34 댓글 0본문
1. 경남경찰청, 밀양 성폭행 가해자 신상을 공개한 유튜버 등 8명을 검찰 송치.
2. 유튜브 채널이 밀양 성폭행 사건 가해자 신상을 공개하면서 논란.
3. 피해자 측은 신상 공개로 명예 훼손 주장하며 고소장 제출.
4. 경남경찰청은 총 469건의 진정과 고소 고발사건 접수, 192명 수사 대상.
[설명]
경남경찰청이 밀양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의 신상을 공개한 유튜버 등 8명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에 대해 유튜브 채널들이 가해자들의 신상을 공개하며 논란이 불거졌고, 피해자 측은 명예 훼손으로 고소장을 제출하였습니다. 경남경찰청에는 총 469건의 진정과 고소 고발사건이 접수되었는데, 이 중 수사 대상은 192명입니다.
[용어 해설]
1. 유튜버: YouTube에 동영상을 업로드하여 활동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용어.
2. 밀양 성폭행 사건: 밀양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을 가리키는 용어.
3. 명예 훼손: 상대방의 명예나 신뢰를 훼손함으로써 그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를 의미하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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