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소매치기, 외국인 관광객 대상 범행 > 사회

1. 50대 남성이 외국인 여행객들을 향해 지하철에서 소매치기를 저질렀습니다.
2. 전과 19범이며 출소 후 4달 만에 다시 범행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3. 경찰은 CCTV 분석을 통해 범인을 체포하고 검찰 송치했습니다.

[설명]
서울 지하철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소매치기를 저질린 50대 남성 A 씨가 구속됐습니다. A 씨는 과거 소매치기 전과가 19범이었으며 출소 후 4달 만에 다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CCTV 분석을 통해 경찰은 A 씨를 체포하고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는 지하철 소매치기 범죄의 빈발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경찰의 노력의 일환입니다.

[용어 해설]
1. 소매치기: 다른 사람의 소지품을 몰래 훔치는 범행으로 지갑, 핸드폰 등을 노린다.
2. CCTV: 폐쇄회로 TV로 영상을 기록하거나 석책에 보존해 범죄나 사고 발생시 증거 자료로 활용된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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