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사전투표 참여 후보들 발언 > 사회

1. 진보 후보 정근식 "현명한 판단으로 교육정책 심판해달라"
2. 독자출마한 윤호상 후보 "단일화나 중도 사퇴 없이 완주하겠다"
3. 최보선 후보 "새로운 교육감은 역량 있는 사람이어야"
4. 보수 후보 조전혁 "본투표일인 16일에 투표 예정"

[설명]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사전투표에 참여하며 각자의 다짐과 의지를 밝히는 가운데, 교육정책과 학생들의 미래에 대한 열망을 강조했습니다. 정근식 후보는 과거의 권위주의적인 교육행정을 비판하고 창의적이고 역사적으로 정확한 교육을 강조했으며, 다른 후보들도 각자의 비전과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본투표일 전까지 후보들의 활동과 미래 교육정책 구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보궐선거: 특정 직책이나 자리가 비어있을 때 추가로 선거를 실시하는 것
2. 사전투표: 본 투표일 이전에 시간을 정해 유권자가 투표를 할 수 있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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