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조합원 2명 경찰에 체포...폭행 혐의로 > 사회

1. 민주노총 조합원 2명이 경찰 폭행 혐의로 체포됨.
2. 경찰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
3. 민주노총은 폭력 연행을 대통령 옹호 행위로 규탄.

[설명]
서울 용산경찰서가 민주노총 조합원 2명을 경찰 폭행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1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경찰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이를 폭력 연행으로 규탄하며, 대통령을 지지하는 행위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추가 조사 결과와 정확한 상황 판단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공무집행방해: 경찰이나 공무원의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를 일컫는 범죄
- 현행범: 범인이 범행을 저질러 잡힌 상태를 가리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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