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옥상 살인범 최씨, 범행 은폐로 피해자 발견 80분 시간 더 걸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0 05:36 댓글 0

본문

 옥상 살인범 최씨 범행 은폐로 피해자 발견 80분 시간 더 걸려 

 newspaper_25.jpg



1. 강남역 인근 옥상에서 여자친구 살해한 최씨, 범행 후 피해자 발견을 은폐한 것으로 밝혀져.
2. 최씨는 경찰 조사 중 계획 범죄 추가 정황이 발견되며 사이코패스 진단검사도 검토 중.
3. 범행 80분 후에야 최씨의 소지품 찾으러 옥상으로 돌아간 경찰, 피해자 시신을 발견.

[설명]
20대 의대생 최모가 여자친구를 옥상에서 흉기로 살해한 사건에서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 피해자를 발견하게 된 시간이 80분 가량 지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씨는 범행 2시간 전부터 범행 준비를 하며 계획 범죄로 의심받고, 사이코패스 진단검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경찰은 최씨의 행적과 범행 동기를 파악해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계획 범죄: 사전에 계획하고 추진한 범행을 의미합니다.
- 사이코패스 진단검사(PCL-R): 정신과 의사들이 사용하는 평가 도구로, 사이코패스 증세를 확인하고 진단하는 데 활용됩니다.

[태그]
#RooftopMurder #옥상살인 #은폐 #범죄 #사이코패스진단 #의대생 #강남역 #흉기살해 #피의자심문 #계획범죄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