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대형아파트 하자 증가, 전라남도 추가 품질점검 실시 > 사회

1. 무안군 아파트에서 세대당 백 건 이상의 하자 발견
2. 전라남도, 품질점검단 추가 투입 결정
3. 품질점검단은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
4. 시공사에 하자 보수 계획서 제출 요구

[설명]
무안군 오룡지구에 위치한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에서 세대당 100건 이상의 하자가 발견되어, 전라남도가 추가 품질점검단을 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품질점검단은 오룡지구 A 아파트 3차에 분야별 전문가를 추가 투입하여 시공, 구조, 소방 등 다양한 요소를 점검할 예정이며, 이에 입주 예정자 대표도 참관할 예정입니다. 품질점검단이 발견한 하자에 대해 시공사는 보수 계획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용어 해설]
- 품질점검단: 아파트나 건물 등의 공사품질을 확인하고 점검하는 단위
- 하자 보수 계획서: 발견된 하자를 보수하기 위해 시공사가 작성하는 계획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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