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밀양 집단 성폭행 44명, 단 한 명도 형사 처벌받지 않았다" > 사회

1. 2004년 밀양에서 발생한 집단 성폭행 사건에서 44명의 가해자 중 10명만이 형사 처벌을 받았으며, 단 한 명도 처벌을 받지 않았다.
2. 피해자와 가해자의 신원이 밝혀졌지만 대부분의 가해자는 불기소 처리되었고, 형사 처벌을 받지 않았다.
3. 검찰은 가해자 중 대다수를 불기소 처리하고, 피해자의 진술 부재 등으로 형사 처벌을 받지 않았다.

[설명]
2004년 발생한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에서 44명의 가해자 중 대다수가 불기소 처리되어 형사 처벌을 받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한 검찰의 판단과 피해자들의 처우, 이유 등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다룬 기사입니다.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이 사건에 대한 분석과 현재의 상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가해자들의 처우와 피해자들의 투쟁 상황을 집중 조명합니다.

[용어 해설]
- 불기소 처분: 검찰이 수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소를 제기하지 않는 처분으로, 해당 사건에 대한 형사 처벌이 이뤄지지 않음.
- 형사 처벌: 형사법상의 죄를 범한 사람에 대해 법원이 내린 형량이나 처벌을 가하는 것.
- 진술: 법정이나 수사 당국에게 자신의 목격 또는 경험에 관한 사실을 말하는 행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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