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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아부다비서 미래 교통혁신 청사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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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9 22: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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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서울시장 아부다비서 미래 교통혁신 청사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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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세훈 서울시장이 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투자회의에서 '서울시 미래도시 전략' 발표.
2. 서울시, 2026년까지 100대 이상의 자율주행차량 운행 목표.
3. 미래 교통정책에 응급닥터 UAM 서비스 체계 마련 계획 발표.
4. 2026년까지 최우선 가치로 ‘민생 맞춤형 자율주행’ 서비스 확대.

[설명]
서울시장 오세훈이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투자회의에서 서울의 미래 교통정책을 발표했습니다. 2026년까지 100대 이상의 자율주행차량을 서울 전역에 운행하고, 응급닥터 UAM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계획 등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민생 맞춤형 자율주행 서비스를 확대하여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새로운 지향점을 제시했습니다.

[용어 해설]
- UAM (Urban Air Mobility) : 도시 공간에서 전기식 수직 이착륙 비행체에 의한 이동 서비스
- 자율주행 : 인간의 개입 없이 스스로 주행을 수행하는 차량 기술
- 응급닥터 UAM : 응급의료 서비스를 위해 사용되는 도시 항공 이동수단

[태그]
#UrbanAirMobility #서울시장 #미래교통정책 #자율주행차량 #응급의료 #투자회의 #아부다비 #미래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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