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의대 증원 학칙' 재심의 요청 논란 > 사회

1. 부산대 교무회의에서 '의대 증원 학칙 개정안' 부결
2. 부산대 차정인 총장, 재심의 요청
3. 교육부, 시정명령 가능성 언급
4. 정부 배정 의대 입학 정원과 학칙상 불일치 문제 논란
5. 학칙 개정 논의로 인한 논란 확산
6. 학생 모집 정지 등 행정조치 가능성

[설명] 부산대 교무회의에서 '의대 증원 학칙 개정안'이 부결된 데 대해 차정인 총장이 재심의를 요청했습니다. 총장은 정부 배정 의대 입학 정원과 학칙상 입학 정원의 불일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재심의를 요청했습니다. 교육부는 부산대의 학칙 개정이 최종 무산됐다면, 시정명령을 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이행하지 않을 시 학생 모집 정지 등의 행정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의대 증원 학칙 개정안 - 의학대학의 학칙과 교육과정을 개정하고 증원하는 안건
2. 시정명령 - 국가 기관이 행정적 조치를 취하도록 요청하는 명령
3. 학칙 - 학교의 학칙으로 학생들의 행동 규범과 권리, 의무 등이 포함된 규칙

[태그] #BusanUniversity #의대증원논란 #교무회의 #차정인총장 #학칙개정안 #시정명령 #학생모집정지 #학칙개정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