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공무원들의 노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 사회

1. 충북 진천군, 매월 첫째 주를 ‘공직자 착한가격 업소 이용 주간’으로 지정
2. 목표는 착한가격 업소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3. 다양한 혜택 제공으로 착한가격 업소 유입 확대 예정

[설명]
충북 진천군이 공무원들의 노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방안을 도입했습니다. 매월 첫째 주를 ‘공직자 착한가격 업소 이용 주간’으로 지정함으로써, 고가의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으면서 품질 좋은 서비스를 유지하는 업체들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착한가격 업소의 경영이 안정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다양한 혜택 제공으로 업소들의 유입을 확대할 예정이며, 현재 23개소가 착한가격 업소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착한가격 업소: 고가의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으면서 품질 좋은 서비스를 유지하는 소상공인 업체
- 경영 안정: 업체의 경영이 안정되어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상태

[태그]
#RegionalEconomy #지역경제 #착한가격업소 #소상공인 #진천군 #공직자 #혜택제공 #소상공인유입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