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전 동구 재난문자 사태, 실수로 인한 혼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9 10:34 댓글 0

본문

 대전 동구 재난문자 사태 실수로 인한 혼란

 bbs_20240509103403.jpg



1. 대전 동구에서 발송된 맹견 탈출 재난문자가 오보로 확인됨.
2. 잘못된 정보로 분노한 동물훈련사 설채현 수의사.
3. 동구청, 70마리 맹견이 아닌 3마리 중·소형견 탈출사고로 사과.
4. 재난 문자 발송 과정에서의 오류와 사과 설명 자료 발표.

[설명]
대전 동구에서 발송된 맹견 탈출 재난문자 사태가 오보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동물훈련사인 설채현 수의사가 재난 문자에 대한 분노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타냈습니다. 이에 대한 동구청의 설명으로는 사고 발생 현장을 파악하기 위해 수시로 발송한 재난 문자에 대한 오작동이 있었고, 이로 인해 잘못된 정보가 전파되어 혼란이 생겼습니다. 정확한 정보 전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중·소형견이 3마리였던 탈출 사고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용어 해설]
- 재난문자: 비상사태 발생 시 시민들에게 긴급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휴대폰 등으로 발송되는 문자 메시지.
- 맹견: 옹비한 힘과 기세가 센 사냥견을 일컫는 말.

[태그]
#대전 #동구 #재난문자 #맹견 #대농장 #사고 #오류 #사과 #혼란 #정보전달 #동물훈련사 #사태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