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영상의학교실 교수들, 전공의 모집 보이콧 선언 > 사회

1. 가톨릭대 의대 영상의학교실 교수들, 전공의 모집 거부 선언.
2. 정부의 의대 증원 안에 반발하는 동안 전공의들의 이탈 지속.
3. 가톨릭대 의료원, 881명 전공의 사직 처리하고 1019명 모집 신청.
4. 교수들은 전공의 지도 거부로 무고한 피해자 예방을 주장.

[설명]
가톨릭대 의대 영상의학교실 교수들이 전공의 모집 거부 선언을 하며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보이콧 움직임은 다른 전공 분야에서도 나타나고 있으며, 전공의 지도 거부로 인한 무고한 피해자 발생을 막고자 합니다. 가톨릭의료원은 881명의 전공의를 사직 처리하고 1019명을 모집할 계획이며, 이에 대한 비대위의 입장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전공의 모집 보이콧: 교수들이 정부의 정책에 반발하여 전공의 모집에 거부하는 행동.
2. 의대 증원 정책: 정부가 의학교육 기관의 학생 수를 증가시키기 위해 시행하는 정책.
3. 무고한 피해자: 전공의 지도와 교육 거부로 인해 피해를 입는 의학도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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