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개농장 재난 문자 사건, 70마리 맹견 탈출 사실은 오보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8 22:38 댓글 0본문
1. 대전 개농장에서 70여 마리의 맹견이 탈출했다는 잘못된 재난 문자 발송.
2. 실제로는 2마리의 번식용 소·중형견이 탈출, 개농장으로 모두 회수됨.
3. 종전상황에 의심해, 해당 농가 주인의 농지법 위반 여부 조사 중.
[설명] 대전의 한 농장에서 발송된 재난 문자에 따르면 70여 마리의 맹견이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실제로는 2마리의 번식용 소·중형견이 탈출했고 모두 회수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개농장 관련 당국은 해당 농가 주인이 농지법을 위반했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 중에 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주민들의 불안이 일시적으로 높아진 가운데 당국이 신속히 대응하여 안전을 확보한 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번식용 소·중형견: 소나 중형견 등 번식을 목적으로 기르는 개체.
- 농지법: 농지의 소유, 이용, 전기, 보상 등을 규정하는 법.
[태그]
#Daejeon #대전 #개농장 #재난문자 #맹견 #농지법 #농가주인 #대응 #신속 #조사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