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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생에너지 거래 플랫폼 구축에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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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8 18: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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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재생에너지 거래 플랫폼 구축에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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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도가 기업과 개인이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을 추진합니다.
2. 플랫폼은 식스티헤르츠와 현대건설 등과 계약을 체결하여 구축될 예정입니다.
3. 기업이나 가정에서 생산하는 재생에너지에 대한 인증서 발급을 통해 재생에너지 거래가 가능해집니다.
4. 플랫폼은 민간 투자로 시작하여 올해 안에 공개될 예정이며,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설명]
경기도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기업과 개인이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에 나섰습니다. 식스티헤르츠와 현대건설, 엔라이튼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 RE100 거래 플랫폼'을 구축하고 자가소비형 재생에너지 발전량 인증서를 거래할 수 있도록 합의했습니다. 이를 통해 재생에너지 생산량을 확보하고 전기요금 절감 및 추가 수익 창출이 가능해집니다. 경기도는 올해 안에 플랫폼을 구축하여 공개할 예정이며,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사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RE100: 기업이나 단체가 100%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도록 하는 전 세계적인 이니셔티브
- 인증서(REC): 재생에너지 공급량을 증명하는 인증서

[태그]
#RenewableEnergy #재생에너지 #경기도 #플랫폼 #RE100 #균형발전 #환경보호 #에너지거래 #민간투자 #에너지복지 #지속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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