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 중국과 협의해 대구에 판다 데려온다 > 사회

1. 홍준표 대구시장이 대구대공원 사업 착공 소식을 알리며 중국과 협의해 판다를 대구로 데려올 것을 밝혔다.
2. 홍 시장은 푸바오를 집착하는 분들에게 이해를 통한 판다 대구 이식 계획에 앞장섰다.
3. 푸바오는 중국으로 돌아간 후에도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에서 좋은 환경에서 생활 중이며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4. 대구대공원 사업은 1조5000억원으로 전체 면적 중 85%에는 공원시설이, 15%에는 비공원 시설이 건설될 예정이다.

[설명]
홍준표 대구시장이 최근 대구대공원 사업 착공 소식을 알리며 중국과 협의해 판다를 대구로 데려올 계획을 밝혔습니다. 판다를 집착하는 분들에게 이해를 통한 계획을 선보인 홍 시장은 판다의 독특한 매력으로 대구대공원을 활성화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중국으로 돌아간 이후에도 판다인 푸바오는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에서 좋은 환경에서 생활 중이며 곧 대중과 만날 예정입니다. 대구대공원 사업은 총사업비 1조5000억원으로 85%는 공원시설, 15%는 비공원 시설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팑다(Panda): 대구시에 팑다를 더 활성화하기 위해 중국과 협의 중인 동물종.
- 대구대공원 사업: 홍준표 대구시장이 착공된 1조5000억원 규모의 공원 시설 건설사업.
-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 중국에서는 자이언트 판다를 보호하고 연구하는 센터.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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