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40개 노선사업 안 되나 > 사회

1.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과 회동해 40개 노선사업안에 GTX플러스, 경기남부광역철도 등을 반영해야 한다고 요청.
2. 정부는 40개 중 3개만 우선 순위를 정해야 한다는 요구에 도는 무리하다며 반발하고, 1~3순위로 제출했다.
3. 이번 5차 계획에 많은 사업을 포함시키기 위해 경기도는 국토부의 단순한 요구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로 결정.
4.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경기도 노선사업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관련 issue가 논란을 빚고 있다.

[설명]
경기도지사 김동연과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맹성규의 회동에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40개 노선사업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 경기도는 GTX플러스 및 경기남부광역철도를 포함한 많은 사업이 5차 계획에 반영될 수 있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요구에 따라 40개 사업 중 3개만 우선 결정해 제출해야 한다는 것에 대한 거부로 인한 논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이번 계획에서도 많은 사업이 반영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전략적으로 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용어 해설]
1. GTX플러스: 경기도 전철 사회복지단체들간 정보네트워크 플러스를 줄인 용어로,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교통체계입니다.
2. 경기남부광역철도: 경기도 남부지역을 대표하는 광역철도로, 남부 내 지역 간 교통체계를 강화하고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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