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 제1차 회의 개최 > 사회

1. 경남도,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 제1차 회의 개최.
2. 공론화위원회 운영규칙, 운영계획 심의 후 의결.
3. 3개 분과위원회 구성해 운영, 월 1회 전체회의 진행.
4. 워크숍으로 시·도별 대변인 제도 운영 등 논의 예정.
5. 기본구상안 보완 후 시·도민에게 공개할 예정.

[설명]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가 경남도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론화위원회의 운영규칙과 운영계획이 심의되어 의결되었는데, 이를 통해 3개의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운영하며 매월 한 번씩 전체회의가 열릴 예정입니다. 또한 내년 2월에는 워크숍을 통해 시·도별 대변인 제도 운영 등에 대해 더 상세히 논의할 예정이며, 권역별 토론회, 시·도민 의견수렴 등을 통해 기본구상안을 보완하고 최종적으로 시·도민에게 공개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공론화위원회: 부산·경남 행정통합을 위해 설립된 위원회로, 기본구상안 수립과 의견 교환 등을 담당합니다.
- 운영규칙: 공론화위원회의 역할과 운영 방식에 대해 명시한 규정서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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