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재난지역으로 지원 강화, 11곳 추가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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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9 01:21 댓글 0본문
1. 지난 11월 대설로 특별재난지역 된 7개 시·군, 4개 읍·면에서 피해조사 결과 공식 발표.
2. 피해 규모가 큰 지역 11곳이 추가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며, 국비 지원 및 간접 지원 강화 예정.
3. 복구비 일부가 국비로 전환되어 재정부담 경감, 피해주민에게는 재난지원금과 세금 납부유예 등 혜택 제공 예정.
[설명]
한국 정부가 대설과 강풍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국비로 복구비의 일부가 전환되어 부담이 경감될 예정이며, 피해주민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추가로 제공될 것입니다. 이로써 피해를 입은 지역의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용어 해설]
- 피해조사 : 자연재해나 사건 등으로 생긴 피해 현황을 정확히 조사하고 분석하는 과정
- 국비 : 국가 정부가 지원하는 예산 또는 자금
- 복구비 : 자연재해 등으로 전파된 피해를 회복하기 위해 필요한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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