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내일 첫 재판관 평의…회의록 제출 > 사회

1. 헌재, 첫 재판관 평의 열고 회의록 제출 요구
2. 헌법재판관 인사청문회 23~24일에 진행
3. 비상계엄 사태 관여 의혹 정보사령관 영장 심사 포기
4.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비위 의혹 압수수색
5. 강원 산지 영하 16도…내일까지 강추위

[설명]
헌법재판소가 내일 탄핵심판 사건 접수 후 첫 재판관 평의를 열고 법리 쟁점 등을 검토하며, 윤석열 대통령에게 24일까지 국무회의 회의록 제출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공석인 헌법재판관 3명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됩니다. 이와 함께, 비상계엄 사태 관여 혐의를 받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영장 심사를 포기했고,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의 비위 혐의를 수사 중인 경찰이 압수수색에 착수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강추위가 이어지며, 강원 산지는 내일까지도 영하 16도 이하의 기온이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1. 강추위: 매우 강한 추위로 기온이 극도로 낮아지는 현상
2. 비상계엄: 비상 상황에 대비하여 국가나 지방정부가 발동하는 행정적인 조치체계
3. 인사청문회: 인사 후보자의 자격, 성품, 정책 등을 검증하고 평가하는 회의

[태그]
#헌법재판관 #인사청문회 #정보사령관 #이기흥 #강추위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