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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현장 갈등, 췌장암 환자 정상 진료 6명 중 1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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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8 05: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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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현장 갈등 췌장암 환자 정상 진료 6명 중 1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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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췌장암 환자 10명 중 6~7명은 정상 진료를 받지 못해 고통받고 있다.
2. 30~80대 췌장암 환자·보호자 189명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발표됨.
3. 외래진료, 항암치료 지연 등으로 인한 피해사례 상당히 많이 나타남.
4. 신규환자 진료 거부 사례도 발생하며 정신적 충격과 고통이 계속됨.

[설명]
췌장암 환자들이 정상 진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한국암환자권익협의회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췌장암 환자 10명 중 6~7명은 정상 진료를 받지 못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외래진료와 항암치료 지연으로 인한 피해사례가 상당히 많이 보고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협의회는 정부와 의료계에 대해 피해사례 전수조사와 주 1회 휴진 발표 철회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췌장암: 췌장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치명적인 암 중 하나입니다.
2. 외래진료: 병원에 입원하지 않고 외부에서 진료를 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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