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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가사관리사 노동자 이탈 사건에 노동계 '차별 멈춰달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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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6 14: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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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가사관리사 노동자 이탈 사건에 노동계 차별 멈춰달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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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필리핀 가사관리사 2명이 무단 이탈하며 노동계가 차별 반대를 촉구.
2. 서울시 앞에서 이주 가사돌봄 노동자 권리 보장을 위한 연대회의 개최.
3. 노동자들의 저임금, 불투명한 전망 등 현실 문제 지적.
4. 이주 가사돌봄 노동자 권리 보장을 위해 앞으로도 활동 예정.

[설명]
지난달 국내에 입국한 필리핀 가사관리사 2명의 무단 이탈 사건으로 인해 노동계가 이주 가사돌봄 노동자에 대한 차별을 멈추라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양대노총을 비롯한 31개 단체가 참여한 연대회의를 통해 이들은 낮은 임금과 불투명한 전망 등 노동자들이 직면한 어려움을 지적했습니다. 앞으로도 이주 노동자들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활동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필리핀 가사관리사: 필리핀에서 온 가사 돌보미를 의미.
- 연대회의: 다수의 단체가 모여 한 가지 목적을 위해 결의를 내리는 회의.
- 저임금: 보통 이상 평균 이하로 지급되는 임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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