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가사관리사들, 한국 입국 후 숙소에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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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7 05:47 댓글 0본문
1. 필리핀 가사관리사들이 한국 입국 후 숙소에서 야간 통금과 점호를 받는 사안으로 논란 발생.
2. 정부는 안전보호 차원에서 숙소 점검 진행 및 가사관리사들에 대한 불이익 조치 없었다고 설명.
3. 두 명의 가사관리사가 숙소를 무단 이탈하여 강제출국 명령을 받게 됨.
[설명]
지난달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에 참여한 필리핀 가사관리사들이 한국에 입국한 후 숙소에서의 안전보호 조치에 대한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 정부는 안전보호 차원에서 사급점검을 진행하였으며, 야간 통금·점호 등의 조치는 안전보호를 위한 것이며 불이익 조치는 없었다고 밝혔다. 가사관리사 2명이 무단 이탈한 사안도 발생해, 이들은 강제출국 명령을 받게 되었다.
[용어 해설]
- 가사관리사: 다문화가정 내 아동 및 노인 돌봄을 담당하는 가정간호조무사의 직책.
- 안전보호 차원: 안전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 또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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