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바다로 떠밀고 살해한 남편에게 징역 28년 확정 > 사회

1. 30대 남편이 외도가 들통나자 아내를 바다로 밀어 넣고 돌로 살해한 혐의로 징역 28년 확정.
2. 범행 현장 CCTV 영상과 디지털포렌식 분석 결과로 범행 확인됨.
3. 남편은 범행 후 거짓말을 하고 흔적을 은폐하려 시도함.

[설명]
30대 남편이 외도가 들통나자 아내를 바다로 밀어 넣고 돌로 살해한 사건에서 대법원이 남편에게 징역 28년을 선고했다. 범행 현장 CCTV 영상과 디지털포렌식 분석 결과가 범행을 확인했으며, 남편은 범행 후 거짓말을 하고 흔적을 은폐하려는 시도를 했다고 밝혀졌다. 남편은 아내와의 불화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가해자의 행동을 엄중히 대하며 형량을 정했다.

[용어 해설]
1. 징역 28년: 범죄자가 석방되지 않고 수감된 상태로 28년간 감금되는 형벌.
2. CCTV: 폐쇄회로 텔레비전의 약어로, 공공장소나 건물 주변의 모습이나 사건을 녹화하거나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장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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