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의대 1학년 최대 7500명…대학이 휴학 승인 자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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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30 23:31 댓글 0본문
1. 내년 의대 1학년 수가 최대 7500명으로 예상됨.
2. 정부는 의대생들의 휴학을 대학이 자율적으로 결정하게 하고, 교육과정을 5∼6년제로 운영 가능.
3. 의대생들의 휴학 승인 절차가 유연화되어 대학이 동맹휴학을 승인하는 데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함.
[설명]
내년 의대 1학년 최대 정원이 7500명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정부는 대학이 의대생의 휴학을 승인할 떄 더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이로써 의료계의 과밀 문제를 해결하고 의료인력 양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대학이 교육과정을 5∼6년제로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됨으로써 학사과정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 동맹휴학: 학업 및 연구의 진행을 일시 중지하며, 대학이 승인하는 휴학 방식을 가리킴.
- 교육과정 압축: 학사과정을 줄여 촉박한 시간 내에 교육을 완료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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