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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경비보안업체 사무실 침입사건, 현금인출기 탈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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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7 16: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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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경비보안업체 사무실 침입사건 현금인출기 탈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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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원도 원주 한 경비보안업체 사무실에 괴한이 침입하여 현금인출기 마스터키를 탈취.
2. 괴한은 현금인출기로부터 1천900여만 원을 빼내고 도주, 경찰이 수사 중.
3. 피해액 조사 중, 경비보안업계 종사자의 범행 가능성도.
4. 인명 피해 없이 잠적한 괴한에 대한 경찰 수사 진행 중.

[설명]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한 경비보안업체에서 발생한 침입사건으로 경비보안업체 사무실을 침입한 괴한이 현금인출기용 마스터키를 탈취했고, 1천900여만 원을 인근 농협 현금인출기로부터 빼냈습니다. 현장에 있던 직원은 손발을 묶혀 놓인 채 현금 탈취를 당했으며, 경찰이 CC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특히, 도주한 용의자의 차량이 발견되었으며, 잠적한 용의자에 대한 추가적인 수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마스터키: 현금인출기 등에 사용되는 모든 잠금장치를 열 수 있는 공용 열쇠.
- 경비보안업체: 건물 또는 시설의 보안을 담당하고 관리하는 기업.
- CCTV: Closed-circuit television의 약어로, 공공장소나 건물 내부 등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사용되는 폐쇄 회로형 TV 시스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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