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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초록여행' 대구 지역 사무소 확대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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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0 11: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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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초록여행 대구 지역 사무소 확대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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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아가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을 위해 '초록여행' 사업을 대구로 확대한다.
2. 초록여행은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특수 제작 차량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3. 대구 지역 서비스 확대로 전국 운영 거점을 8곳으로 늘려 차량 무상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설명]
기아가 교통약자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초록여행'을 대구 지역으로 확대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특수 제작 차량을 제공하여 무료로 대여해주는 것으로, 이달 현재까지 9만2000명이 이용했습니다. 대구를 비롯해 수도권 등 다른 지역에서도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으며, 특히 대구에서는 2대의 차량을 활용해 무상 대여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기아는 장애인의 이동권을 적극 지원하며, 교통약자를 위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통해 이동의 자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초록여행: 교통약자를 위해 제공되는 기아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특수 차량을 제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카니발: 특수 제작된 차량으로, 장애인이 직접 운전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슬로프형: 휠체어에 앉은 채로 차량에 탑승할 수 있는 디자인을 말합니다.

[태그] #Kia #초록여행 #대구 #장애인 #교통약자 #사회공헌 #모빌리티 #이동권 #무상대여 #카니발 #슬로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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