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위메프 대표, 구속 여부 결정 D-1 > 사회

1. 류화현(위메프 대표)과 류광진(티몬 대표)이 대규모 미정산 사태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았다.
2. 검찰은 구영배 큐텐 대표와 함께 사기, 횡령, 배임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3. 류광진 대표는 법정에 들어가기 전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다.
4. 구속 여부는 10일 저녁에 결정될 전망이다.
[설명] 티몬·위메프 대표인 류화현과 류광진이 대규모 미정산 사태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았습니다. 검찰은 사기, 횡령, 배임 혐의로 구영배 큐텐 대표와 함께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류광진 대표는 질문에 대답하지 않은 채 법정에 들어갔습니다. 구속 여부는 오는 10일 저녁에 결정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구속영장: 혐의가 있는 사람을 구속하거나 구속하지 않을 결정을 법원에 요청하는 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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