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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이력이 있는 학생, 교사로서의 진로 막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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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7 05: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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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폭력 이력이 있는 학생 교사로서의 진로 막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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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폭 이력이 있는 학생, 교사로서의 길을 막을 수 있음.
2. 대학교 입시시험에서 상대적으로 가벼운 학폭은 감점 처리될 수 있음.
3. 서울교대, 부산교대 등은 학폭 이력이 있는 수험생을 모든 전형에서 제한할 예정.
4. 교육부의 학폭 근절 정책에 따라 대학들이 엄격한 기준 적용 중.
5. 학교폭력 대책에 따라 초등교사로서의 자격 부적격 처리되는 조치 운영.

[설명]
한국 교육부가 발표한 '2026학년도 대학 입학전형 시행계획'에 따르면, 학폭 이력이 있는 학생들은 교사로서의 진로에 지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교대, 부산교대, 경인교대, 진주교대 등은 학폭 이력이 있는 수험생들의 입학 전형에서의 자격을 제한하거나 부적격 처리할 예정이며, 다른 대학들도 감점부터 불합격 처리까지 다양한 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대학들은 학폭을 근절하기 위해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며, 이는 초등교육 분야에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됩니다.

[용어 해설]
- 학폭: 학교폭력의 준말로, 학생 간의 폭력이나 괴롭힘을 말합니다.
- 대입 전형: 대학교로의 입학을 위한 시험과 절차를 의미합니다.

[태그]
#SchoolViolence #초등교사 #교사 #교대 #대입 #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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