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도, 소아 야간·휴일 진료 강화 및 소아진료기관 13개 확충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7 05:41 댓글 0

본문

 경기도 소아 야간·휴일 진료 강화 및 소아진료기관 13개 확충

 newspaper_16.jpg



1. 경기도, 소아의료 대응 강화를 위해 소아진료기관 13곳 추가 확충
2. 지난달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4곳 선정 및 예산 지원
3. '달빛어린이병원' 확대 지정, 야간·휴일 소아 진료 서비스 제공
4.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7곳 신규 지정 및 지원

[설명]
경기도가 소아의료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소아진료기관을 13곳 추가로 확충한다. 이는 소아 응급환자가 몰리는 대형병원으로의 진료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로, 소아 응급 책임의료기관 4곳과 달빛어린이병원을 포함한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21곳이 운영 중이다. 지난달에는 '달빛어린이병원'을 추가로 확대 지정했으며,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7곳을 신규로 선정하고 운영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소아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소아 응급의료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용어 해설]
- 소아진료기관: 소아(소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료를 실시하는 의료기관
-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중증 소아응급환자를 24시간 진료하는 기관
-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소아 진료 지원이 부족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야간 및 휴일 진료를 유지하는 기관

[태그]
#GyeonggiProvince #소아진료기관확충 #소아의료대응 #의료체계 #우릴케어 #소아건강 #응급의료체계 #소아의료 #야간진료 #의료정책 #어린이집중치료 #푸른소아클리닉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