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년부터 학폭 이력 있는 수험생, 교대 전형서 지원 제한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7 10:50 댓글 0

본문

 2026년부터 학폭 이력 있는 수험생 교대 전형서 지원 제한

 newspaper_9.jpg



1. 2026년부터 고2의 학폭 이력 있는 수험생은 일부 교대에서 지원 제한을 받게 될 예정.
2. 서울, 부산, 경인, 진주 등 교대들은 모든 학폭 이력이 있는 학생을 지원 자격에서 배제하거나 불합격 처리할 방침.
3. 교대들은 학폭 정체평가에 엄격히 접근하며, 학폭을 저지른 수험생이 합격하기 어려운 구조로 조치하고 있음.

[설명]
2026년부터 시행 예정인 대학 입학전형에 따르면, 학폭 이력이 있는 수험생은 일부 교대에서 지원 자격을 제한하거나 부적격 처리하는 것이 명시되었습니다. 이는 교육부가 발표한 '학폭 근절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학폭을 저지른 학생들이 교사로서의 역량을 갖추기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서 비롯된 결정입니다. 교대들은 이를 토대로 학폭 이력을 정체평가에서 엄격히 평가하고, 일부 교대들은 모든 학폭 이력이 있는 수험생을 지원 자격에서 배제하거나 불합격 처리할 것입니다. 이로써 학폭 가해자들에 대한 엄격한 조치가 취해지며, 교육계의 교육환경 개선과 학평 분위기 조성을 위한 노력이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용어 해설]
- 학폭 : 학교폭력의 준말로, 학생들 간의 괴롭힘, 폭력, 협박 등을 포함한 부정적인 행위를 가리킴.
- 교대 : 교육대학(교직대학), 교사 양성을 위한 대학으로 초등 교사, 중고등 교사 등을 교육하는 곳.

[태그]
#학폭 #교대 #대학입학전형 #교사양성 #학교폭력근절 #교육환경개선 #교육부조치 #수험자격제한 #교사역량 #교육계특별대책 #학폭근절조치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