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기후동행카드 100일 만에 124만장 판매...혜택 강화 > 사회

1. 서울시가 만든 기후동행카드가 출시 100일 만에 124만장 판매됨.
2. 기후동행카드 사용자들은 월평균 3만원의 교통비를 절약.
3. 기후동행카드 소지자들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이 강화됨.
4. 후기 이벤트로 100명에게 해치 디자인 동행카드와 특별 이미지 카드 지급.

[설명]
서울시에서 만든 기후동행카드가 출시 100일 만에 124만장이 판매되었다. 이 카드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월평균 3만원의 교통비를 절약하고 있으며, 이달부터는 서울시립과학관 입장료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용 후기 이벤트도 진행 중으로 10일까지 접수한 100명에게 해치 디자인 동행카드와 특별 이미지 카드가 제공될 예정이다.

[용어 해설]
- 기후동행카드 : 서울시에서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만든 통합 정기권
- 할인 혜택 : 가격이나 요금에서 일정한 금액이나 비율을 할인하여 제공하는 혜택

[태그]
#Seoul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할인혜택 #대중교통 #이벤트 #교통비 #소지자혜택 #카드이벤트 #할인지원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