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보안업체 사무실 침입 사건, 괴한 현금탈취 회피 중 > 사회

1. 경비보안업체 사무실에 괴한이 침입, 마스터키와 차량을 훔치고 현금 1,900만 원을 탈취한 사건 발생
2. 경찰은 주요 지점에 경찰력을 배치해 용의자를 추적 중
3. 전날에는 춘천 금은방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하였으나 용의자 검거

[설명]
강원도 원주와 춘천에서 발생한 경비보안업체 사무실 침입 및 현금탈취 사건으로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사건은 괴한이 경비보안업체 사무실에 침입해 직원을 제압하고 차량과 마스터키를 훔친 뒤 현금을 탈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주요 지점에 경찰력을 집중 배치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다수의 CCTV 영상 등을 분석 중이다. 또한 전날 춘천에서는 금은방에서도 유사한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가 검거된 바 있다.

[용어 해설]
- 마스터키: 여러 개의 문을 여는 데 사용되는 주요 열쇠로, 특정 건물이나 시설의 모든 문을 열 수 있는 특별한 열쇠
- CCTV: Closed-Circuit Television의 약자로, 녹화된 영상을 제한된 구역 내에서만 전송하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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