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위의 순교자를 추모하며 소중한 풍미를 즐기다 > 사회

1. 독도의 25회째 추모제가 열려, 40240 독도소주가 선정됐다.
2. 독도소주는 울릉도 해저 심층수를 사용해 만들어졌으며, 프리미엄 라인인 37도 및 27도 제품을 사용했다.
3. 독도의 순교자를 기억하며 정조 시대 무예를 복원한 24반무예 공연이 열렸다.
4. 독도 샷 글라스에는 동도와 서도가 각인돼 있으며, 제향주로 사용된 40240 독도소주를 통해 우국충정 정신이 되새겨졌다.

[설명]
지난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열린 안용복 장군 추모제에서 독도의 순교자를 추모하고 독도를 수호해온 선조들의 우국충정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40240 독도소주가 제향주로 선정되었습니다. 독도소주는 울릉도 해저 1500m에서 끌어올린 해양 심층수를 사용해 만들어졌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프리미엄 라인인 37도 및 27도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또한, 전통 무예인 24반무예를 복원한 공연이 펼쳐졌고, 독도 샷 글라스에는 동도와 서도가 각인돼 있었습니다. 독도를 더욱 널리 알리고 우리의 역사와 정체성을 되새기는 소중한 자리였습니다.

[용어 해설]
- 제향주: 조상 제사나 행사 시에 사용하는 주
- 40240 독도소주: 독도를 상징하는 술로, 울릉도 해저 심층수를 사용한 술 제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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