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덕천지구대, 아이들 위해 특별히 준비한 선물... 눈물 나게 따뜻한 행동 > 사회

1. 부산 북부경찰서 덕천지구대에 특별한 선물이 도착해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2. 지난해 화재 때 다친 경찰관과 소방관을 위해 폐지를 팔아 모은 남성이 남긴 과자와 현금 있었던 편지가 발견됐습니다.
3. 세 아이의 아빠가 전달하며 "어려운 아이 가정에 전달됐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설명]
부산 북부경찰서 덕천지구대에 감동적인 일이 발생했습니다. 지난해 화재로 다친 경찰과 소방관을 위해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한 한 아빠가 편지와 함께 과자와 현금을 두고 간 사연이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선물을 어려운 아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이 따뜻한 행동은 지역 주민들과 경찰에 큰 감동을 줬습니다.

[용어 해설]
1. 경찰관: 법 집행을 담당하는 공무원
2. 소방관: 화재 진압 및 구조작업을 담당하는 인원
3. 폐지: 사용하지 않는 종이
4.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기관

[태그]
#Busan #아이들선물 #경찰서 #감동 #행복 #선의 #부모사랑 #도움 #행정복지센터 #봉사정신 #선물 #가정환경개선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