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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1년, 한국의 고령화 사회 현실 및 대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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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6 22: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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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61년 한국의 고령화 사회 현실 및 대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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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61년, 한국 전체 인구의 20.3%가 80세 이상 초고령자로 예상됨.
2. 2047년에는 전국 228곳이 소멸 위험지역이 될 전망.
3. 생산가능인구는 1000만 명 감소, 사망자 수는 출생아의 4.8배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
4.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이민 정책, 남성 육아휴직 의무화가 필요하다는 연구원의 지적.

[설명]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이 발간한 '2024년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2061년에는 80세 이상 초고령자가 전체 인구의 20.3%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2047년에는 전국 228곳이 소멸 위험지역으로 지정될 전망이며, 생산가능인구는 약 1000만 명이 줄어들고, 사망자 수는 출생아의 4.8배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연구원은 현재 많은 국민이 이러한 인구 감소 현상의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민 정책과 남성 육아휴직 의무화와 같은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용어 해설]
- 생산가능인구: 경제 활동력을 가진 15~64세 인구
- 초고령자: 80세 이상의 노인
- 소멸 위험지역: 인구 저하로 인해 사회·경제적 파탄이 발생할 위험이 있는 지역

[태그]
#AgingSociety #인구저하 #한국2024인구보고서 #이민정책 #남성육아휴직 #소멸위험지역 #초고령사회 #PopulationDec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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