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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아응급책임의료기관 4곳 추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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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6 16: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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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소아응급책임의료기관 4곳 추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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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도,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4곳 추가 선정
2. 분당차병원, 명지병원, 아주대병원, 의정부을지대병원 등 지정
3. 야간·휴일 소아 환자 대상 달빛어린이병원 진료 서비스 확대
4. 소아 응급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노력 지속

[설명]
경기도가 소아청소년과 의사 인력 감소에 따른 진료공백 대처를 위해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을 추가 선정했습니다. 분당차병원, 명지병원, 아주대병원, 의정부을지대병원 등 4곳은 24시간 중증 소아응급 진료가 가능한 기관으로 예산 지원을 받아 중증소아 응급 환자를 위한 응급실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또한 야간과 휴일에 만 18세 이하 경증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달빛어린이병원도 추가 지원되어 소아 의료 사각지대를 개선해 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분당차병원, 명지병원, 아주대병원, 의정부을지대병원과 같이 중증 소아응급 진료를 담당하는 병원
- 중증소아 응급 환자: 중대한 상태의 소아 환자
- 소아 의료 사각지대: 소아 진료가 부족한 지역이나 상황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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