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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033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50% 감축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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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6 18: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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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2033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50% 감축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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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시가 2033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5년 대비 절반으로 줄이기로 계획.
2. 건물 온실가스 관리 강화, 친환경 차량 확대, 청정에너지 보급 등을 주요 방안으로.
3. 신축 건물의 에너지 자립률은 2030년까지 40%, 2050년에는 60%로 상향 예정.
4. 친환경 차량으로 2033년까지 28만대 전환 및 교통 요금제도 개선 등 많은 정책 포함.
5. 서울시는 지난해 1GW였던 신재생에너지 생산을 2033년 3.3GW까지 확대할 계획.

[설명]
서울시가 2033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5년 대비 절반으로 줄이기로 한 '서울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해 건물 온실가스 관리를 강화하고 친환경 차량을 확대하며, 청정에너지 보급도 확대할 예정입니다. 특히, 신축 건물의 에너지 자립률이 높아지고 친환경 차량으로의 전환 목표를 설정하는 등 다양한 정책이 포함돼 있습니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참여를 중요시하며 계획의 수립부터 이행까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에너지 자립률: 건물이나 시스템이 필요한 에너지를 생산 또는 제공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비율
- 친환경 차량: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차량으로, 전기차나 수소차 등을 포함
- 신재생에너지: 자연에서 생성되는 에너지로, 태양광, 풍력, 수력 등을 포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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