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익을 낸 해외 알루미늄 사업, 사회자금 60억 편취 사건 경찰 수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6 18:42 댓글 0

본문

 수익을 낸 해외 알루미늄 사업 사회자금 60억 편취 사건 경찰 수사

 newspaper_18.jpg



1. 해외 알루미늄 사업으로 수익을 얻었다며 투자금을 모아 60억원을 사회자금으로 편취한 일당이 검찰에 송치됐다.
2. 폰지사기로 투자금을 횡령한 이들은 107명에게 약 60억원의 피해를 입혔다.
3. 경찰은 A 업체 대표와 부사장 등 총 11명을 관련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설명]
서울 강남경찰서는 해외 사업을 통해 수익을 얻었다며 투자금을 모으고 이를 폰지사기로 횡령해 60억원을 편취한 사건에 대해 수사 중이다. 이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피해규모는 추가 수사가 이뤄지고 있으며, 고소장이 접수될 경우 피해규모가 더욱 커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

[용어 해설]
- 폰지사기: 신규 투자자 돈으로 기존 투자자에게 수익을 지급하는 방식의 다단계 금융사기

[태그]
#OverseasBusiness #SocialFunds #사기 #유사수신행위 #다단계사기 #경찰수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