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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선물, 과자와 현금 담긴 상자 두고 간 아빠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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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6 20: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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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날 선물 과자와 현금 담긴 상자 두고 간 아빠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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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린이날 선물 상자에 옷, 과자, 현금 30장, 편지가 담겨 있었다.
2. 아빠는 한 달 동안 땀 흘리며 모은 돈으로 선물을 구했지만 더 많이 줄 수 없었다.
3. 상자를 두고 사라진 남성은 지난해 다친 경찰관과 소방관을 위해 모은 돈을 덕천 경찰서에 두었던 사람이었다.

[설명] 어린이날 연휴 마지막날, 부산의 한 경찰서에 과자와 현금이 든 상자를 두고 사라진 남성의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상자 안에는 옷, 과자, 라면, 현금 30장, 그리고 편지가 함께 포장되어 있었는데, 편지에는 세 아이 아빠로 소개되는 이 남성의 이야기가 적혀 있었습니다. 한 달 동안 노력하여 모은 소중한 선물을 전하고 싶어했지만 더 풍성하게 할 수 없어서 미안해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 다친 경찰관과 소방관을 위해 모은 돈을 경찰서에 두고 간 사람이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따뜻한 이야기는 경찰관들의 큰 감동을 안겨주었고, 경찰서는 과자 상자를 어린이집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선물 상자: 어린이날 연휴에 경찰서에 놓인 상자로, 옷, 과자, 라면, 현금 등이 담겨 있었다.
2. 경찰관: 법을 담당하며 범죄를 예방하고 수사하는 공무원.
3. 소방관: 화재를 진압하고 구조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

[태그] #어린이날 #부산 #경찰서 #영웅 #선물 #이야기 #친절 #감동 #세아이 #사랑그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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